명동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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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은 가려거든, 수능/내신학원에만 가십시오. | 영어 사교육 거품/영어 공부법
영어 학원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어학원 \u0026 입시학원.
고등학생은, 수험생은, "어학원에 가서는 안 됩니다."
영어 학원 고르는 법, 영어 공부법에 대해,
단편적인 기술(Skill)이 아닌,
입시의 본질(CODE)을 알게 됩니다.
(*이 영상은 수년 전 강의의 일부로
그 당시에는 강의효과를 위해 비속어 사용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이유로도 비속어 사용은 옳지 않다 판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스터디코드 4.0 유료강의 https://www.STUDYCODE.com/
외힙충 : 진짜 초6~중2까지 규모가 좀 큰 어학원 다녀서 회화는 잘하게 되었지만 중학교문법 기본기도 없어서 지금 예비고1시기에 영어 공부 엄청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처럼 고생하지 말고 어학원 다니지 마세요 제발 ㅠㅠ
박미림 :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 고등때 수능영어가 아니고 영어학원이라고 간곳이 어학원일 경우... 그건 시간 낭비가 맞습니다. 참 안타깝구요. 허나 요즘 그런 아이가 있을까요? 초3부터 영어를 배우는 시대이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시대인데요... 영어를 언어로써 듣고 읽고 쓰고 말하면서 공부를하고 난 뒤에 영어 리딩에 거부감이 없는 상태로 한국식 문법 말고 한국식 해석말고 영어자체로 이해하고 읽는법을 배운다면 수능영어는 단어만 좀 외우면 끝나는 교과입니다.
수능영어지문 한국어해석된거 읽으면 한글인데도 이해가 안되게 수능영어 문제집을 만들어놨는데 그걸 어떻게 맞추겠습니까? 영어권이 아닌 한국에서 efl식 영어를 배우는 환경에선 선택이 불가한 영어학습교육비의 거품인것이지요....
이문원 : 조남호 코치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입시의 관점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말씀이십니다.
입시영어를 위한 문장해석력, 국어 비문학과 같은 분석력만 갖추어도
충분히 수능, 내신 1등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어학원에서 하는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심화 영역 까지는 입시에 필요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쓸데없는 어학원을 안 다니고 입시에 성공한 친구들이
대학 와서 알게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코치님이 예로 드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실상은
영어논문, 리딩자료 엄청난 분량을 다음 수업까지 읽어와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정외뿐만 아니라 사회학과나 서양사학과 등 스카이 문과 탑클라스 인문 사회과학 계열은 영어리딩이 많습니다.
이미 초중등 때 정상어학원, 청담어학원 같은 곳 다니면서 영어 학술지 읽고 디베이트 훈련하고 외고 국제고에 진학하여 영어로 심화 훈련한 동기들이 즐비하고
이미 토플100, 아이엘츠 7.5 수준인 친구들이 많은데
수능영어만 1등급 받은 학생이 대학와서 영어공부를 하고 따라간다? 어렵습니다.
남들은 로스쿨, 행시, 입법고시 외교관후보자시험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학원 준비하기 위해 전공공부 심화해서 하는데 언제 영어공부하고 언제 전공공부 따라가나요
문과 최상위 대학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특히 리딩) 대학와서 고생을 안 합니다.
유튜버 탐구생활 : 외국어 배우는게 재밌어서 7살때부터 어학원 다닌 중2인데요 중학생 되면서 갑자기 토플시험 보게하고 단어도 일주일에 300개 넘게 외우게 시키고.. 시험기간에 내신대비수업을 따로 하기는 하는데 부족한느낌.. 초등학교때 다녔던 것까지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중학교때 한 토플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도 안되고 어학원이라 그런지 문법독해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하긴 해도 도움이 된다는 느낌도 안들고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 시험기간에 혼자 평가문제집 내신콘서트 백발백중에 프린트물 해서 풀고 인강듣고 준비하고 평소에는 문법책(3800제)랑 독해책 사서 풀고 단어장 사서 공부했어요. 영어가 기본으로 잡혀있다보니 독학이 어렵지는 않았고 내신대비수업 3주전부터 일주일에 한번해서 3번하는데 혼자서 책보고 학교수업듣고 문법만 약간 어려워서 학교선생님한테 질문하면서 준비했는데 듣기 수행 중간 기말 다 합쳐서 1학기 100나왔네요 근데 학원비는 한달에 40넘게 나가는데 이쯤되면 독학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낭비 돈낭비라는 느낌이 슬슬 드는데 독학을 해본적은 없어서 뭔가 망설여집니다ㅠㅠ 과감해져야 할까요.. 그리고 어학원 중학생부터는 추천 안하고싶네요
Learn&Make IT : 한국 입시영어교육의 문제점이 현실이니까 따르라는 말 같은데... 진짜 영어를 잘하면 시험 영어도 잘한다는 철학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요. 물론 막 시험이 코 앞인 사람에게는 아니지만요. 초중등부터 꾸준히 하는 거요. 그리고 한국 입시만 길이 아닌 경우도 있잖아요. 유학이나 바로 취업도 있고요.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인 청담어학원 직접 다녀보니...이렇네요~
#청담어학원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장단점
아이와 함께 학원 경험한 내용 공유할때마다
많은 호응과 도움된다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경험이니 아이마다 다르다는 점 참고로 이해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영상에서는
1. 청담어학원 VS 청담에이프릴의 차이점
2. 청담어학원의 장단점
3. 대형 영어학원을 겪고 느낀 점들....
이런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초등4학년 아이가 직접 청담 에이프릴과 청담어학원 양쪽을 겪어보고
드는 생각들과 엄마인 제가 느낀점들을 편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학원선택에 참고하시구요.
영어학원을 다니는것에도 장담점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해당 시스템에 잘 적응이 되는경우
확실히 엄마표영어에 비해서는 빠른 속도로 진도가 나가긴합니다.
숙제, 시험, 레벨테스트등 지속적인 평가가 있으니
집에서보다는 타잇하게 공부를 하게 되는것도 맞아요.
그런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
영어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고 학습적으로 영어가 푸쉬되거든요.
그래서 양쪽의 장단점을 잘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아이와 함께 판단하시면 좋겠어요.
그럼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라이풀 : 청담 초3때 par 두달 다니다가 폴리mgt 옮겼는데요. 제 결론은 학년에 비해 레벨이 높게 나오는 초4이하는 폴리가 나은듯요. 청담 리딩은 내용이 어렵다가 보다 초딩에게 너무 어른스런 내용이 많아요. 예를들어 도핑이나 마약 이런건 애들이 평소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그 나이때 알 필요는 없지요. 인지발달상 맞지 않지요. 그리고 청담은 기업 같아요. 유료테스트라든지 유료 추가수업이 많아요
흔한엄마* : 오늘 영상은 개인적으로 경험한 내용입니다
청담도 브랜치가 있고 프랜차이즈가 있고 또 운영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이 학원이 대표성을 갖는건 아니지만 대형학원의 장단점을 소개한 것이니 해당지역에 있는 여러 형태의 학원을 잘 알아보시구요.
저의 경험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라 : 대형학원의 단점에 대해 너무 공감됐어요. 저희아이도 그런부분 때문에 그만두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영어실력+내신 같이 증진시킬수 있는 점을 계속 고민중이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 Young Lim : 청담어학원에서 10년 정도 강사로 일했었어요. 제가 느꼈던 부분을 몇개월 만에 캐치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어머님께서도 지속적으로 관리 잘 해주시면
만족하실만한 성과를 보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담은 특히 높은 레벨의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요. 그 레벨까지 도달하기가 정말 힘든 여정이겠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영어실력의 성장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체이체이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대형 어학원은 도보로 가긴 멀어서 개인 선생님이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는데요.
언어라 그런가 같은 클래스에 또래가 있는게 좋은면도 있더라고요^^
쌍둥이 중 한명은 워낙 느린 아이라 과외도 알아 봤었거든요. 근데 또래를 보며 자극 받고 이런면도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관리는 아무래도 여러명이면 아쉬운데 다 만족할 수 없으니 늘 고민인거 같아요>_<
현실 공감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2023 잉글리시아이 포트폴리오 콘서트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영어학원 양산명동사랑채점 김태오
2023 잉글리시아이 포트폴리오 콘서트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영어학원 양산명동사랑채점 김태오 - Introducing My Family Members
영어 학원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어학원 \u0026 입시학원.
고등학생은, 수험생은, "어학원에 가서는 안 됩니다."
영어 학원 고르는 법, 영어 공부법에 대해,
단편적인 기술(Skill)이 아닌,
입시의 본질(CODE)을 알게 됩니다.
(*이 영상은 수년 전 강의의 일부로
그 당시에는 강의효과를 위해 비속어 사용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이유로도 비속어 사용은 옳지 않다 판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스터디코드 4.0 유료강의 https://www.STUDYCODE.com/
외힙충 : 진짜 초6~중2까지 규모가 좀 큰 어학원 다녀서 회화는 잘하게 되었지만 중학교문법 기본기도 없어서 지금 예비고1시기에 영어 공부 엄청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처럼 고생하지 말고 어학원 다니지 마세요 제발 ㅠㅠ
박미림 :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 고등때 수능영어가 아니고 영어학원이라고 간곳이 어학원일 경우... 그건 시간 낭비가 맞습니다. 참 안타깝구요. 허나 요즘 그런 아이가 있을까요? 초3부터 영어를 배우는 시대이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시대인데요... 영어를 언어로써 듣고 읽고 쓰고 말하면서 공부를하고 난 뒤에 영어 리딩에 거부감이 없는 상태로 한국식 문법 말고 한국식 해석말고 영어자체로 이해하고 읽는법을 배운다면 수능영어는 단어만 좀 외우면 끝나는 교과입니다.
수능영어지문 한국어해석된거 읽으면 한글인데도 이해가 안되게 수능영어 문제집을 만들어놨는데 그걸 어떻게 맞추겠습니까? 영어권이 아닌 한국에서 efl식 영어를 배우는 환경에선 선택이 불가한 영어학습교육비의 거품인것이지요....
이문원 : 조남호 코치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입시의 관점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말씀이십니다.
입시영어를 위한 문장해석력, 국어 비문학과 같은 분석력만 갖추어도
충분히 수능, 내신 1등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어학원에서 하는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심화 영역 까지는 입시에 필요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쓸데없는 어학원을 안 다니고 입시에 성공한 친구들이
대학 와서 알게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코치님이 예로 드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실상은
영어논문, 리딩자료 엄청난 분량을 다음 수업까지 읽어와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정외뿐만 아니라 사회학과나 서양사학과 등 스카이 문과 탑클라스 인문 사회과학 계열은 영어리딩이 많습니다.
이미 초중등 때 정상어학원, 청담어학원 같은 곳 다니면서 영어 학술지 읽고 디베이트 훈련하고 외고 국제고에 진학하여 영어로 심화 훈련한 동기들이 즐비하고
이미 토플100, 아이엘츠 7.5 수준인 친구들이 많은데
수능영어만 1등급 받은 학생이 대학와서 영어공부를 하고 따라간다? 어렵습니다.
남들은 로스쿨, 행시, 입법고시 외교관후보자시험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학원 준비하기 위해 전공공부 심화해서 하는데 언제 영어공부하고 언제 전공공부 따라가나요
문과 최상위 대학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특히 리딩) 대학와서 고생을 안 합니다.
유튜버 탐구생활 : 외국어 배우는게 재밌어서 7살때부터 어학원 다닌 중2인데요 중학생 되면서 갑자기 토플시험 보게하고 단어도 일주일에 300개 넘게 외우게 시키고.. 시험기간에 내신대비수업을 따로 하기는 하는데 부족한느낌.. 초등학교때 다녔던 것까지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중학교때 한 토플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도 안되고 어학원이라 그런지 문법독해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하긴 해도 도움이 된다는 느낌도 안들고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 시험기간에 혼자 평가문제집 내신콘서트 백발백중에 프린트물 해서 풀고 인강듣고 준비하고 평소에는 문법책(3800제)랑 독해책 사서 풀고 단어장 사서 공부했어요. 영어가 기본으로 잡혀있다보니 독학이 어렵지는 않았고 내신대비수업 3주전부터 일주일에 한번해서 3번하는데 혼자서 책보고 학교수업듣고 문법만 약간 어려워서 학교선생님한테 질문하면서 준비했는데 듣기 수행 중간 기말 다 합쳐서 1학기 100나왔네요 근데 학원비는 한달에 40넘게 나가는데 이쯤되면 독학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낭비 돈낭비라는 느낌이 슬슬 드는데 독학을 해본적은 없어서 뭔가 망설여집니다ㅠㅠ 과감해져야 할까요.. 그리고 어학원 중학생부터는 추천 안하고싶네요
Learn&Make IT : 한국 입시영어교육의 문제점이 현실이니까 따르라는 말 같은데... 진짜 영어를 잘하면 시험 영어도 잘한다는 철학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요. 물론 막 시험이 코 앞인 사람에게는 아니지만요. 초중등부터 꾸준히 하는 거요. 그리고 한국 입시만 길이 아닌 경우도 있잖아요. 유학이나 바로 취업도 있고요.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인 청담어학원 직접 다녀보니...이렇네요~
#청담어학원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장단점
아이와 함께 학원 경험한 내용 공유할때마다
많은 호응과 도움된다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경험이니 아이마다 다르다는 점 참고로 이해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영상에서는
1. 청담어학원 VS 청담에이프릴의 차이점
2. 청담어학원의 장단점
3. 대형 영어학원을 겪고 느낀 점들....
이런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초등4학년 아이가 직접 청담 에이프릴과 청담어학원 양쪽을 겪어보고
드는 생각들과 엄마인 제가 느낀점들을 편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학원선택에 참고하시구요.
영어학원을 다니는것에도 장담점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해당 시스템에 잘 적응이 되는경우
확실히 엄마표영어에 비해서는 빠른 속도로 진도가 나가긴합니다.
숙제, 시험, 레벨테스트등 지속적인 평가가 있으니
집에서보다는 타잇하게 공부를 하게 되는것도 맞아요.
그런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
영어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고 학습적으로 영어가 푸쉬되거든요.
그래서 양쪽의 장단점을 잘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아이와 함께 판단하시면 좋겠어요.
그럼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라이풀 : 청담 초3때 par 두달 다니다가 폴리mgt 옮겼는데요. 제 결론은 학년에 비해 레벨이 높게 나오는 초4이하는 폴리가 나은듯요. 청담 리딩은 내용이 어렵다가 보다 초딩에게 너무 어른스런 내용이 많아요. 예를들어 도핑이나 마약 이런건 애들이 평소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그 나이때 알 필요는 없지요. 인지발달상 맞지 않지요. 그리고 청담은 기업 같아요. 유료테스트라든지 유료 추가수업이 많아요
흔한엄마* : 오늘 영상은 개인적으로 경험한 내용입니다
청담도 브랜치가 있고 프랜차이즈가 있고 또 운영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이 학원이 대표성을 갖는건 아니지만 대형학원의 장단점을 소개한 것이니 해당지역에 있는 여러 형태의 학원을 잘 알아보시구요.
저의 경험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라 : 대형학원의 단점에 대해 너무 공감됐어요. 저희아이도 그런부분 때문에 그만두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영어실력+내신 같이 증진시킬수 있는 점을 계속 고민중이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 Young Lim : 청담어학원에서 10년 정도 강사로 일했었어요. 제가 느꼈던 부분을 몇개월 만에 캐치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어머님께서도 지속적으로 관리 잘 해주시면
만족하실만한 성과를 보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담은 특히 높은 레벨의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요. 그 레벨까지 도달하기가 정말 힘든 여정이겠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영어실력의 성장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체이체이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대형 어학원은 도보로 가긴 멀어서 개인 선생님이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는데요.
언어라 그런가 같은 클래스에 또래가 있는게 좋은면도 있더라고요^^
쌍둥이 중 한명은 워낙 느린 아이라 과외도 알아 봤었거든요. 근데 또래를 보며 자극 받고 이런면도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관리는 아무래도 여러명이면 아쉬운데 다 만족할 수 없으니 늘 고민인거 같아요>_<
현실 공감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2023 잉글리시아이 포트폴리오 콘서트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영어학원 양산명동사랑채점 김태오
2023 잉글리시아이 포트폴리오 콘서트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영어학원 양산명동사랑채점 김태오 - Introducing My Famil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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