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항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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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광동싸나에 조회 6회 작성일 2022-12-07 09: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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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입국심사때 한국인이 종종 실수하는 사항 3가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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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Schipol airport
전철 : 요약해서 말하면 '이미 다 알고 질문하는거니 솔직하게 대답만 하면 된다' 라는거 같아요
wal walwal : 친척언니가 미국에 있어서 만나러갈때 영어 몰라서 구글번역으로 예상질문하고 답변 돌려서 뽑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질문에 더듬더듬 종이보고 말하니까 종이보여달라고 하면서 쭉읽어보고 오케이 하더니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왜 왔냐 어디서 지낼꺼냐 얼마나 있을꺼냐 기타 등등 그런 질문들 그냥 정직하게만 말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통과 되더라구요 통과하고 나가기전에 또 가방검사 하는데 그분도 검사후에 친절하게 한국말로 인사해주고 ㅋㅋㅋㅋㅋ
유빈 : 대학생때 학기중에 2주동안 미국 여행갔는데 심사에서 대학생이면 학기중아니냐 여행왔다고? 진지 표정으로 묻길래 자체휴강 영어로 안떠올라서 self cancel이라고 하니까 심사하는 사람이 빵터져서 멋지다고 나이스 여행되라고 웃으면서 보내준기억이 난다...
Joanne Lee : 무척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라별로 세분화해서도 가끔 알려 주세요~
축구물리학자 : 진짜 외국인들이 '한국인=거짓말쟁이' 인식 안찍히도록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라도 심사관이 물어본다면 제발! 정확하고 오해없게 대답하자.

한국인들이 미국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리거나 비행기를 놓치는 이유

미국행 비행기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짐 분실 문제와 비행기를 놓치는 사고. 개인적으로 여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고 이번 기회에 한번 정리를 하려고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영상이 미주를 다니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알남YAN : 딕알남의 미국 모험기 기대해주세요!

신입 여행유튜버 딕헌터 혼내주기ㄱㄱ

WonJi Lee : 미국 내 거의 대부분 공항은 입국시 먼저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은 후 다시 국내선으로 환승하도록 되어있을겁니다.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고나면 짐을 찾는 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고나면, 공항밖으로 나가는 출입구와 다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길로 보통 마지막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짐을 끌고 국내선 타는쪽으로 가면 다시 짐을 부치고, 신체검사를 받고 지정된 게이트로 갑니다. 많은 경우는 2군데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입국심사시에 여러비행기가 겹치는 경우.. 국내선으로 갈아탈 때 몸검사를 받는 줄이 상당한 경우.. 뒷문으로 끌려가서 한 번더 조사받지 않는이상 텀이 3시간 이상이면 무리없이 환승가능합니다.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두 번 짐을 부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랜도-아틀란타-인천의 경우, 올랜도에서 짐을 붙이고 나면 다시 환승 공항에서 짐을 찾이 않아도 올랜도에서 인천으로 짐이 한 번에 실립니다)
누카 : 영알님 이런 방송 너무너무 유익 합니다.
제꿈이 가이드 없이 세계 여행하는건데
자신이 없고 절차를 몰라 여직껏 망설이고
만 있답니다. 내년에 신랑이 명퇴를 하게
되고 코로나가 사라지면 영알님께서
전해주신 꿀팁들이 많이 도움이 되겠죠!
좋은 방송 늘 감사 드립니다~~^^
Lua C : 이 영상 보고 디트로이트에서 경유 잘 하고 5일전에 한국에도 잘 도착했어요 미국 처음 가보기도 하고 여자 혼자 가서 무서웠는데 막상 가보니 쉽더라고요! 입국심사가 조금 무서웠지만..아무튼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벌써 그립네요퓨
David : 1차적인 문제는 미국 내 공항문제 보다, 환승하기 전에 처음에 탑승하는 항공사 문제입니다. 항공사에 수하물을 붙일때 반드시 명확하게 통보해서 의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항공기 수하물은 환승하기 전에 처음에 탑승하는 항공기에 실리니까요.
처음에 수하물을 붙이게 될때, 환승해서 찾아야 할지 목적지에서 찾아야 할지 승객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겠지요..
항공사는 승객이 먼저 물어보지 않는다고 해도 안내문 같은 종이나 티켓에 유의사항으로 의무적으로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1차적인 해결점은 여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나라마다 마약 또는 보안문제를 위해 일부러 저러는 모양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승객들이 맡기는 짐은 항공사가 도착지 까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환승여부 상관없이 추적을 해주고 찾아주어야 겠지요.

[뉴스라이더] 美 애틀랜타 60대 한인 총격에 숨져...살인 용의자 체포 / YTN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상연 애틀랜타K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도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뷰티 서플라이 업소에서 일하던60대 한인 여성, 차 모 씨가 돈을 요구하던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했는데요.

현지 연결해서 잠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현지 뉴스 포털, 애틀랜타K 이상연 대표 연결돼 있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시죠?

[이상연]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현장에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피해자께서 자신이 운영하던 업소에서 강도를 당해서 숨졌다고 하는데 혹시 그곳이 한인 밀집 지역입니까? 현장 어떤 상황입니까?

[이상연]
본인이 30년째 운영하시는 업소에서 변을 당하셨는데요. 혼자 가게를 지키고 계셨고 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져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은 아니고요. 한인타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스트포인트라는 지역인데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고 치안이 그렇게 좋지 않은 지역이어서 지난 30년간 한 번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로 위험한 지역입니다.

[앵커]
30여 년 동안 몸담았던 곳에서 거의 반평생을 헌신하셨던 곳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피해자분께서 일하시던 업소 안에는 꽃들도 많이 놓여져 있네요?

[이상연]
저희 동네 주민들에게는 큰언니, 이런 정도로 친하게 지내셨고 동네 주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많이 받았던 인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뵀는데요. 눈물을 흘리면서 애도를 하고 있고 동네의 큰 별을 잃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용의자는 43살 네이선 허프라는 인물인데 지금 검거가 됐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경찰이 보고 있다면서요?

[이상연]
이 업소에 침입하기 이전에 주변 업소를 배회했던 정황 증거가 있고요. 카메라 영상에도 잡힌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마 돈이 필요해서 범행장소를 물색하다 한인 여주인이 운영하는 업소에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공범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경찰이 추가로 추적 중입니까?

[이상연]
일단 총을 쏜 주범은 체포를 했는데 가게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공범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서 사진이 공개가 됐고요. 경찰서장이 끝까지 추적해서 잡겠다고 해서 검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검거 소식이 하루빨리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인 밀집 지역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고 이때 한인 4명이 숨졌었는데 혹시 이번에도 한인 업소를 노린 강도로 현지에서 보고 있나요? 어떻습니까?

[이상연]
뷰티 서플라이 업소의 특성이 전체 80% 정도를 한인 업주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업소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로 보이고요. 아마 현금을 거래하고 이런 업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노리고 강도가 침입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현금을 노린 범죄로 일단은 추정이 된다 이런 말씀이셨고요. LA에서 국내 항공사 승무원이 피습을 당했다는 소식 제가 앞서 전했고, 또 애틀랜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서 현지 한인들이 걱정도 많고 불안하실 것 같은데 한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이상연]
굉장히 불안해하고 계시고요. 오늘 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해서 경제단체들, 뷰티 협회라든지 세탁협회 이런 분들이 대책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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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쥬아 : 모든 학교나 마트에 금속 탐지 센서 설치하면 좋겠다..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hn chon : 애틀란타에서 뷰티서플라이 20년째하고있습니다.. 20년동안 뷰티서플라이에서 강도살인사건은 한번도 없었는데, 대부분 손님도 여자고 이제 현금비율도 10%20% 밖에안돼고 사고를당한 작은가게를 아침에가서 털어봐야 정말 100블 200불 도 없을텐데... 저도 도매상에서 마주쳤던 조용하신분이셨습니다..ㅜㅜ
野原玉子 : 정말로치안이심각하내요
머머99 : 그 색이라서 범죄를 많이 일으키는게 아니라
범죄 일으킨 사람을 보니 그 색이였다
박정민 : 어떤 미국 사는 한인이 총기 소지를 참석한다고 했는데 총기 소지가 합법인 이상 이런 일을 계속 일어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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