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바람처럼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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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덕여왕 조회 4회 작성일 2022-10-06 21:19: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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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의 노래일기™ 4집 "언어의 예배" Feat. 강현규 트리오 (Track 3) Lyric Video

박수진의 노래일기™ 4집 {Alive Always} 수록곡
Singing Diary™'s 4th Album {Alive Always}
Featuring 강현규 트리오

Copyright 2017 ⓒ Singing Diary Ministries by Sujin Park.
Adm. by KCMCA.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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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깊고 아름답고 충분하다 예수
홀로 유일하며 거룩하다 예수
노래처럼 들려온다
그 기쁜 소식, 그 맑은 생명
하늘 위로 땅에 부어지니
존귀하다 예수

2. 밝은, 금빛같은, 영광스런 예수
사람이신, 또 사랑이신, 살아계신 예수
바람처럼 불어온다
하늘의 자유, 평화의 나라
시간 지나 영원히 흐르니
영화롭다 예수

ⓒ Singing Diary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2017

박수진의 노래일기™ 4집 {Alive Always} 수록곡
Singing Diary™'s 4th Album {Alive Always}

음원구입: 애플 뮤직 \u0026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
음반구매: 갓피플몰 \u0026 워십쏭쏭
joy lee : 너무 좋아요~
공원 걸으며 들었는데
재즈풍 찬양이 가을이지만 겨울바람처럼 찬공기와
참 잘어울리네요^^
박수진님에게 찬양의 기름부음이 계속 있기를 축복할게요^^
오자유 : 언어의 예배 음악의 예배
사람이신 사랑이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Seo Hyeon Jeon : 존귀하다.....예수
곽두팔 : 아름다운 시에요, 찬양이에요

[Tenor 김재형 Alfred Kim] R.Strauss - Allerseelen (위령제)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면
한 자락 위로라도 되기를...

모든 무덤에 오늘은 꽃이 피고 향기롭다,
일 년 중 하루는 죽은 사람도 자유롭다.
나의 가슴으로 오라 내가 너를 다시 안을 수 있도록,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Es blüht und funkelt heut auf jedem Grabe,Ein Tag im Jahr ist ja den Toten frei;Komm an mein Herz, dass ich dich wieder habe,Wie einst im Mai.
간탱이 : 피아니스트 최고에요....진짜
ctafrance : Oh Alfred thanks so much for sending this out, I had almost given up looking for a tenor version of this lovely piece before I set about to add it to my own repertoire. Lovely the way you open up and let your voice shine on the high notes.
이현석 : 진짜 브라보 그 자체입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Xuanyi Nick Liu : Fantastic instrument, GLORIOUS high notes. He could use some help on the diction though
김도현 : Stell auf den Tisch die duftenden Reseden,
Die letzten roten Astern trag herbei,
Und laß uns wieder von der Liebe reden,
Wie einst im Mai.

Gib mir die Hand, daß ich sie heimlich drücke
Und wenn man's sieht, mir ist es einerlei,
Gib mir nur einen deiner süßen Blicke,
Wie einst im Mai.

Es blüht und duftet heut auf jedem Grabe,
Ein Tag im Jahre ist ja den Toten frei,
Komm an mein Herz, daß ich dich wieder habe,
Wie einst im Mai.

황인욱 ➿ 바람처럼 지나간 (가사) 하나뿐인 내편 OST

#황인욱 ➿ 바람처럼 지나간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이 생각나

점점 익숙해지는 시간을 지나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바라만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난 그저 너만 행복하면 돼
황봉팔 : 개인적으로 황인욱 노래중에 제일 좋다...
카라 :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 ㅠㅠ
노래 잘듣고 갑니다
김정우 : ㄹㅇ 숨은 띵곡
하얀눈꽃송이 :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이 노래. 처음 들어 보네요.
잘 듣겠습니다.
듣고 있으니 참 좋아요. 굿..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금비 최 : 정말, 좋은노래에 땡큐를~...... 좋아요. 누릅니다.^^*

... 

#나는바람처럼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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